지난 7월18일부터 이달 13일 진행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풍성'
![[울산=뉴시스]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0/NISI20250920_0001948657_web.jpg?rnd=20250920103856)
[울산=뉴시스]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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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하절기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이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1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두달간 진행됐다. 이 기간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먹거리, 독창적인 상품, 체험 프로그램 등 소상공인 총 37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매출액은 1247만원이며 참여 부스당 일평균 43만원, 행사 전체 기간 동안 817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참여 상인들은 "장사가 어려운 여름철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다음 야시장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사진·영상 전시와 전문 해설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지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야시장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같은 시기에 열린 '여름아 놀자 인(IN) 울산' '태화강대숲납량축제' 등 행사와 연계돼 문화축제가 더욱 확대됐다.
문화행사에는 울산 청년 예술인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 총 20개팀이 참여해 하루 2회, 총 36회 버스킹이 열렸다.
'울산감성사서함' 부스에서는 매일 5회 이상 시민들이 남긴 사연을 바탕으로 신청곡 연주와 즉석 토크쇼가 펼쳐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더욱 만족스럽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12월 울산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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