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NC 김재열 상대로 스리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555_web.jpg?rnd=2025091921065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가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전준우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팀이 7-0으로 앞서던 6회초 1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서 NC 세 번째 투수 김재열의 초구 시속 129㎞ 포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전준우의 3점 홈런에 힘입어 롯데는 점수 차를 10-0으로 벌렸다.
지난 7월2일 사직 LG 트윈스전 이후 79일 만의 홈런포이자 시즌 8호포다.
올 시즌 롯데의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던 그는 지난여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8월5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느낀 그는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애초 전준우는 복귀까지 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손목 통증이 악화해 복귀가 늦어졌다.
그가 팀을 비운 사이 롯데는 12연패에 빠지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41일 만에 1군에 돌아온 그는 이날 선발 복귀전에서 곧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친 뒤 윤동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556_web.jpg?rnd=2025091921071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친 뒤 윤동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