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9일 제20회 합양산삼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 상림공원에서 꽂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5. 09. 1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331_web.jpg?rnd=20250919161521)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9일 제20회 합양산삼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 상림공원에서 꽂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5. 09. 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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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 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19일 함양 상림공원에는 꽃무릇이 붉은 자태를 서로 뽐내며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림 숲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군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예방을 위해 조성한 인공림이며 선생의 애민정신과 역사의 흔적이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에 설경 등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가을에 피는 꽃무릇이 푸른 숲을 밝게 물들여 놓은 모습이 붉은 융단처럼 보이는 등 가느다란 꽃대 위에 왕관처럼 피어난 꽃잎은 꽃대의 몇십 배나 큼직하게 자라고 있으며 선명한 빨간색이 유난히 아름답다.
19만8000㎡ 면적의 천년 숲과 어우러진 꽃무릇은 말 그대로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는 듯 자태를 뽐내고 있다. 9월 초순 뿌리에서 가느다란 꽃대가 올라와 여섯 장의 빨간 꽃잎이 한데 모여 말아 올려지며, 꽃이 떨어진 뒤엔 잎이 바로 나며 다음 해 봄에 시든다.
한편 이번 주말 꽃무릇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제 20회 산삼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9일 제20회 합양산삼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 상림공원에서 꽂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5. 09. 1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333_web.jpg?rnd=20250919161549)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9일 제20회 합양산삼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 상림공원에서 꽂무릇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5. 09. 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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