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 인천시장 표창

기사등록 2025/09/19 16:12:52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 김명곤 의무원장(왼쪽)과 박세정 감염관리팀장이 '2025년 인천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 김명곤 의무원장(왼쪽)과 박세정 감염관리팀장이 '2025년 인천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5.09.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인천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에서 인천시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병원은 지난 4월 감염병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해 긴급치료병상을 구축했다. 긴급치료병상은 국가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일반 병상을 긴급치료병상으로 전환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하는 병상이다.

병원은 또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병상 총 51개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감염관리실 주도로 ▲입원환자 관리시스템 구축 ▲유행성 감염병 대응팀 운영 ▲감염병 대응 훈련 및 감염예방관리 교육 등 원내 감염병 확산방지체계를 확립하기도 했다.

아울러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법정감염병 신고·환자관리 및 표본감시 활동, CRE감염증 감소 전략사업 등에 참여하며 지역 내 감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감염병이 언제든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관리 시스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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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 인천시장 표창

기사등록 2025/09/19 16:1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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