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1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5.09.1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4/NISI20250914_0020974358_web.jpg?rnd=2025091413484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1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5.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 28주 연속 1600원대에 머물고 있는 주유소 판매 가격은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7~1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659.5원으로, 직전 주 대비 0.2원 하락했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28주 연속 1600원대에 머물며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0.5원 내린 1720.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원 떨어진 1627.9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1632.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69.5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530.1원으로, 직전 주보다 0.1원 내린 가격에 판매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국제유가는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 인프라 공격에 따른 세계 석유 시장 공급 감소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0.6달러로, 직전 주대비 0.7달러 상승 전환했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1.8달러 오른 81.1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0.8달러 상승한 89.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유가, 환율 등을 종합하면 다음 주에도 안정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7~1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659.5원으로, 직전 주 대비 0.2원 하락했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28주 연속 1600원대에 머물며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0.5원 내린 1720.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원 떨어진 1627.9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1632.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69.5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530.1원으로, 직전 주보다 0.1원 내린 가격에 판매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국제유가는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 인프라 공격에 따른 세계 석유 시장 공급 감소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0.6달러로, 직전 주대비 0.7달러 상승 전환했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1.8달러 오른 81.1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0.8달러 상승한 89.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유가, 환율 등을 종합하면 다음 주에도 안정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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