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서 어선 조난사고…행안장관 "인명구조 총력"

기사등록 2025/09/19 13:33:28

최종수정 2025/09/19 15:46:23

한국인 3명·인도네시아인 5명 승선…7명 구조, 1명 실종

[세종=뉴시스] 조난당한 선박.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조난당한 선박.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부산 송정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조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부산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인근 선박에 수색 지원을 요청하라"며 "그 과정에서 구조대원이나 지원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부산 송정항 인근을 항해 중이던 79t급 어선 1척이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박에는 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 5명 등 총 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7명은 구조됐으며 나머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은 실종돼 구조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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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서 어선 조난사고…행안장관 "인명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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