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산업역사 재조명…사진전 '불꽃' 20일 개막

기사등록 2025/09/19 13:33:5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 '불꽃'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조선산업 역사를 개척해 온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 치열한 삶과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다양한 사진 작품을 통해 조선소 노동자들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수십 년간 용접 불꽃과 철판 구조물 속에서 산업 현장을 일궈낸 노동자들의 자부심을 들여다볼 수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작은 어촌 마을에서 세계적인 조선산업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땀과 열정으로 산업 역사를 개척한 구민들의 노동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노동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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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산업역사 재조명…사진전 '불꽃' 20일 개막

기사등록 2025/09/19 13:3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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