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청소종합대책 가동…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기사등록 2025/09/19 11:26: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3일부터 9일까지 청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영 및 대행업체별 기동처리반도 투입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10월1일까지는 '추석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해 불법 투기 쓰레기 등 취약지 정리와 일제 대청소를 추진한다.

일제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생활 쓰레기 감량 등 시민들의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는 직영구역의 경우 10월3~4일과 7~9일 등 5일간, 대행구역은 10월3~4일과 7~8일 등 4일간 이뤄진다.

다만 직영구역은 6일, 대행구역은 6일과 9일 수거가 중단돼 시는 사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시 누리집을 통해 휴무일을 안내하고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한옥마을, 서부신시가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7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연휴와 휴무일에도 가로 청소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도 음식물 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주시고,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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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19 11:2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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