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협의체 연기에 與 책임론 주장…"거대 의석만 믿고 의회독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1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20982913_web.jpg?rnd=2025091909375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첫 회의가 연기된 것과 관련해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비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거대 의석만 믿고 의회독재를 자행하고 있다"며 "앞에서는 민생경제협의체로 협치하자면서 뒤에서는 국민 민생과 가장 밀접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단독처리하고 위헌 소지가 농후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독재적인 행태 그 자체"라면서 "민주당에 제안한다. 정부조직법을 비롯한 모든 민생 법안을 민생경제협의체에서 정정당당하게 다루자"고 말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민생경제협의체는 순연됐다"며 "국민의힘이 먼저 제안했고 여야 영수회담과 원내대표 연설을 통해 민생을 위한 협치를 하기로 했지만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기습 상정과 내란특별재판부 법안 발의까지, 민생에 토대가 되는 헌법과 법률 삼권분립까지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각 당 정책위의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정책수석이 참석하는 3+3 민생경제협의체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전날 민주당이 쟁점 법안을 기습 상정하면서 순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거대 의석만 믿고 의회독재를 자행하고 있다"며 "앞에서는 민생경제협의체로 협치하자면서 뒤에서는 국민 민생과 가장 밀접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단독처리하고 위헌 소지가 농후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독재적인 행태 그 자체"라면서 "민주당에 제안한다. 정부조직법을 비롯한 모든 민생 법안을 민생경제협의체에서 정정당당하게 다루자"고 말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민생경제협의체는 순연됐다"며 "국민의힘이 먼저 제안했고 여야 영수회담과 원내대표 연설을 통해 민생을 위한 협치를 하기로 했지만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기습 상정과 내란특별재판부 법안 발의까지, 민생에 토대가 되는 헌법과 법률 삼권분립까지 뒤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각 당 정책위의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정책수석이 참석하는 3+3 민생경제협의체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전날 민주당이 쟁점 법안을 기습 상정하면서 순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