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2025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 포스터. (포스터 제공 = 전남도).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7746_web.jpg?rnd=20250919091648)
[무안=뉴시스] 2025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 포스터. (포스터 제공 = 전남도).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6~28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군이 추천한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배·무화과·멜론·한우·김·굴비·전복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200여 개의 품목을 선보인다.
생산자가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26일 개장식에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 제작한 전남 농수축산물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박지현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7일에는 5만원 이상 구매자 200명을 대상으로 김치대전을 진행한다. 28일에는 농수산물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경매 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5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남 전통주·식품명인·청년농업, 귀농귀촌·브랜드쌀 등 홍보관에서는 전통주 시음·갓 지은 밥·김치·김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장터 방문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판매관을 품목별로 분류·배치해 구매 동선을 간소화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이내 퀵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서울 시민에게 전남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추석 대목을 맞아 전남 으뜸 농수축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 우수 농수축산물을 연중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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