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무회의서 "청년고용에 팀코리아 정신 발휘해달라"
삼성·SK 등 주요기업 장단기 신규채용 확대 계획 발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 접견,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18.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20982188_web.jpg?rnd=2025091817355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 접견,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18일 주요 기업들의 신규채용 계획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통령의 호소에 화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이 감사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16일) 세종 국무회의에서 청년 산업 일자리 확대에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달라며 기업도 청년 고용에 '팀코리아'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화답하듯 삼성과 SK, 한화,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기업이 오늘 장단기 신규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라며 "채용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4000여 명 정도 늘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이번 한 주동안 청년 정책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주재한 제11회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청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각 수석실이 경제·사회·미래과학 분야 핵심 정책을 발제했다. 정무수석실은 지역 청년을 위한 핵심 정책, 경청수석실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사회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미래 투자처로서 청년 문제를 살펴봤다"라며 "대한민국 청년 세대에 관한 관심과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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