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반도체 혁신기금 추가 지원 받아
텍사스 주 "삼성, 투자·일자리 창출 선도기업"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 = 삼성전자) 2025.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487_web.jpg?rnd=20250219110746)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 = 삼성전자) 2025.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정부로부터 2억5000만달러(3500억원) 규모의 추가 보조금을 받는다.
텍사스주는 17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삼성 경영진과 만남을 갖고, 이 같은 텍사스 반도체 혁신기금(TSIF) 지원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 파운드리 공장을 가동 중이며, 인근 테일러에 총 370억달러(51조원)를 들여 제2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이는 텍사스 사상 최대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다.
이번 보조금은 프로젝트에 포함된 47억3000만달러 이상의 자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미국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에 따라 바이든 정부에서 받기로 한 47억4500만달러(6조6000억원) 규모의 보조금과는 별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텍사스주로부터 일자리 창출에 대한 대가로 2억7000만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번 보조금까지 합하면 텍사스주로부터 받는 지원금은 총 5억2000만달러다.
그렉 에보트 주지사는 "삼성전자는 텍사스를 선도적인 반도체 제조 지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해 더 많은 기업 투자 유치와 수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도 "테일러 반도체 제조 시설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기술을 제공하고, 미국 내 칩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텍사스 주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텍사스주는 17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삼성 경영진과 만남을 갖고, 이 같은 텍사스 반도체 혁신기금(TSIF) 지원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 파운드리 공장을 가동 중이며, 인근 테일러에 총 370억달러(51조원)를 들여 제2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이는 텍사스 사상 최대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다.
이번 보조금은 프로젝트에 포함된 47억3000만달러 이상의 자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미국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에 따라 바이든 정부에서 받기로 한 47억4500만달러(6조6000억원) 규모의 보조금과는 별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텍사스주로부터 일자리 창출에 대한 대가로 2억7000만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번 보조금까지 합하면 텍사스주로부터 받는 지원금은 총 5억2000만달러다.
그렉 에보트 주지사는 "삼성전자는 텍사스를 선도적인 반도체 제조 지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해 더 많은 기업 투자 유치와 수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도 "테일러 반도체 제조 시설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기술을 제공하고, 미국 내 칩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텍사스 주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