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김 대표이사, 이현석 KT 고객(Customer)부문장. 2025.09.1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0988_web.jpg?rnd=2025091115544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김 대표이사, 이현석 KT 고객(Customer)부문장. 2025.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1차 고객 가운데 유심 보호서비스는 3848명, 유심 무상 교체는 1298명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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