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민·관·군 합동 항공기 사고대응 훈련이 열린 18일 부산 강서구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주기장에서 공군과 소방, 공항공사 등이 등이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동체 착륙 상황을 가정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09.18.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20981414_web.jpg?rnd=2025091812535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민·관·군 합동 항공기 사고대응 훈련이 열린 18일 부산 강서구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주기장에서 공군과 소방, 공항공사 등이 등이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동체 착륙 상황을 가정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1개월 정도 앞두고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18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등과 함께 기지 주기장에서 '민·관·군 합동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APEC 정상회의 주공항인 김해국제공항에서 APEC 참가국 항공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 간의 합동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비와 공항공사, 강서소방서, 강서보건소,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형 민간 항공기를 가정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1대를 비롯한 소방차 10대, 구급차 5대, 의무헬기 1대 등 전력 20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김해공항에 도착한 APEC 참가국 귀빈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착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동체로 착륙하여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시작됐다.
조종사의 비상착륙 선포를 수신한 관제탑은 즉각 사고 상황을 전파했으며, 소방과 의무, 정비, 폭발물처리반 등으로 이뤄진 5비 지상구조반과 유관 기관 소방, 의무 인력들이 출동했다.
더불어 공항공사는 공항경찰대와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지상 조업사, CIQ 기관 등 관계기관에 비상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는 5비 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대책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가 설치됐다.
먼저 소방전력들이 항공기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어 외부 화재로부터 안전은 확보됐지만 동체 착륙 충격으로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작동하지 않자 소방구조대원들은 스텝 카를 항공기 좌·우측에 설치해 승객과 승무원들의 탈출을 도왔으며, 이들 중 경사자 20여 명은 마련된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날 훈련은 APEC 정상회의 주공항인 김해국제공항에서 APEC 참가국 항공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 간의 합동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비와 공항공사, 강서소방서, 강서보건소,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형 민간 항공기를 가정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1대를 비롯한 소방차 10대, 구급차 5대, 의무헬기 1대 등 전력 20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김해공항에 도착한 APEC 참가국 귀빈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착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동체로 착륙하여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시작됐다.
조종사의 비상착륙 선포를 수신한 관제탑은 즉각 사고 상황을 전파했으며, 소방과 의무, 정비, 폭발물처리반 등으로 이뤄진 5비 지상구조반과 유관 기관 소방, 의무 인력들이 출동했다.
더불어 공항공사는 공항경찰대와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지상 조업사, CIQ 기관 등 관계기관에 비상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는 5비 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대책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가 설치됐다.
먼저 소방전력들이 항공기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어 외부 화재로부터 안전은 확보됐지만 동체 착륙 충격으로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작동하지 않자 소방구조대원들은 스텝 카를 항공기 좌·우측에 설치해 승객과 승무원들의 탈출을 도왔으며, 이들 중 경사자 20여 명은 마련된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민·관·군 합동 항공기 사고대응 훈련이 열린 18일 부산 강서구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주기장에서 공군과 소방, 공항공사 등이 등이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동체 착륙 상황을 가정한 화재를 진압하며 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09.18.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20981443_web.jpg?rnd=2025091812535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민·관·군 합동 항공기 사고대응 훈련이 열린 18일 부산 강서구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주기장에서 공군과 소방, 공항공사 등이 등이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동체 착륙 상황을 가정한 화재를 진압하며 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29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이후 소방과 의무 요원들은 기내를 수색을 펼쳤으며, 거동이 어려운 중상자 2명을 발견하고 들것을 이용해 구조했다. 중상자 2명을 인계받은 의료 인력들은 응급처치를 하고 부상 정도에 따라 각각 의무헬기와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울러 신속한 공항 정상화를 위해 움직일 수 없는 항공기를 견인하기 위한 항공기 부양 작업이 진행됐다. 훈련은 준비된 모의 항공기에서 진행됐으며, 부양 장비로 들어 올려진 항공기는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져 사고 조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장지휘관 5비 기지방호전대장 박성빈 대령은 "항공기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과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공항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비는 지난 4월부터 비행단장을 지원단장으로 하는 APEC 지원단을 운영 중이며, 경호·의전·보안·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개선, 대테러훈련을 비롯한 각종 교육훈련, 운항관제와 보안, 의무 전력 보강 등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APEC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신속한 공항 정상화를 위해 움직일 수 없는 항공기를 견인하기 위한 항공기 부양 작업이 진행됐다. 훈련은 준비된 모의 항공기에서 진행됐으며, 부양 장비로 들어 올려진 항공기는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져 사고 조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장지휘관 5비 기지방호전대장 박성빈 대령은 "항공기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과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공항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비는 지난 4월부터 비행단장을 지원단장으로 하는 APEC 지원단을 운영 중이며, 경호·의전·보안·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개선, 대테러훈련을 비롯한 각종 교육훈련, 운항관제와 보안, 의무 전력 보강 등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APEC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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