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우상혁, 시상식에서 미소

기사등록 2025/09/17 22:57:57

도쿄 대회서 2m34 넘어 2위

[서울=뉴시스]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선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선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활짝 웃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17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외부 특설 무대에서 남자 높이뛰기 공식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상혁은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었다.

시상식에는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 3위 얀 스테펠라(체코)도 함께 했다.

이들은 포디움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선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왼쪽).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선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왼쪽).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2년 유진 대회(2m35)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땄던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빛 점프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이번 은메달로 대회 상금 3만5000달러와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000만원을 포함해 약 9800만원을 받게 됐다.

우상혁은 18일 오후 귀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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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우상혁, 시상식에서 미소

기사등록 2025/09/17 22:5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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