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9/17 20:56:1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박주성 손정빈 하경민 박진희 기자 =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30주년이라는 말에 걸맞을 정도로 성대하다. 부산 바다에 또 한 번 영화의 별이 뜬다. 올해로 서른 번째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7일부터 부산 해운대에서 열흘 간 열린다.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공식 초청작은 64개 나라 241편이다.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까지 더하면 모두 328편이 된다. 올해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병헌이 맡는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객들이 레드카펫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객들이 레드카펫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월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월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25.09.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pak7130@newsis.com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pak7130@newsis.com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pak7130@newsis.com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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