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연구개발특구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6339_web.jpg?rnd=20250917172645)
[부산=뉴시스] 부산연구개발특구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으며, 내년 말 공사 발주를 목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강서구 대저동 일원 약 177만㎡ 부지에 첨단산업, 연구시설, 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인근 대저공공주택지구 1만9000세대와 연계한 동시 개발로 강서지역의 새로운 직주근접 생활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해양바이오,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산업 용지의 10.8%는 중소기업 전용 단지로 계획해 지역 내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산업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전문 연구 인력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생산·부가가치유발효과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9000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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