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 마스코트 '뚜비' 온라인몰 23일 오픈. (그래픽 = 뚜비몰 갈무리)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6160_web.jpg?rnd=20250917161121)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 마스코트 '뚜비' 온라인몰 23일 오픈. (그래픽 = 뚜비몰 갈무리)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 마스코트 '뚜비' 관련 굿즈,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 정식 개장한다.
17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뚜비몰'이 직원 대상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3일 본격적인 대중 서비스를 시작한다. 뚜비몰에서는 수성문화재단이 제작한 굿즈와 지역 공방이 참여한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굿즈는 숄더백·크로스백 등 기획 상품과 생활 소품을, 공예품은 지역 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수공예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구매자는 결제 금액 100원당 2포인트(1만원 구매 시 200P)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공연 티켓·특별 굿즈 교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쿠폰, 추석 구매 이벤트, 무료배송 행사, 연말 특가전 등 단계별 판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바이럴 마케팅과 축제·행사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몰을 수성구 대표 정책형 캐릭터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뚜비몰은 연 매출액 5억원, 공급자 수익금 1억원(약 20%)을 목표로 한다. 수익률은 뚜비 굿즈가 약 30%, 공예품은 약 20% 수준으로 책정됐다. 총 사업예산은 약 9000만원으로, 구축(2000만원)·운영(5000만원)·홍보마케팅(2000만원)에 투입된다.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연간 약 300명의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공방 종사자 230명, 자활센터 15명, 시니어클럽 20명 등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뚜비몰은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공예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문화경제 플랫폼"이라며 "공공 캐릭터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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