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자연휴양림 수락휴,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등록 2025/09/17 13:40:40

전국 유일 5년 연속 국토대전 수상

[서울=뉴시스] 수락휴 본동 야경. 2025.09.17.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락휴 본동 야경. 2025.09.17.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구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 수락 휴(休)'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락휴는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으로부터 1.6㎞ 거리에 위치해 평일에도 퇴근 후 입실, 다음날 퇴실 후 정상 출근이 가능하다.

가까이에서 숲을 즐기려 등산이나 캠핑을 떠나던 서울시민에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한 것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이로써 구는 2021년 이후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힐링타운으로 연이어 국토대전에서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수락휴는 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노원구 힐링 정책 정점(頂點)에 있는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했는데 국무총리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는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신념을 구현하기 위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공간"이라며 "수락휴를 통해 산림 휴양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산림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고품격 시설에 걸맞은 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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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연휴양림 수락휴,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등록 2025/09/17 13:40: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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