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결위, 추경 마무리…도민사랑증 예산은 '싹둑'

기사등록 2025/09/17 12:59:50

재정규모 11조4781억원서 9750만원 삭감 의결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가 이달 12일과 15일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총 11조4781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17일 예결위가 밝힌 추경안 심사 결과는 예산 10조5531억원, 기금 9250억원이며 이 가운데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운영' 사업에서 요구액의 22.3% 가량인 9750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토록 했다.

부대의견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김대중 평화공원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은 용역비는 편성하되, 향후 조성사업비는 국비 확보 상황을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하도록 주문했다.

또, 건설교통국 소관 '장수군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사업명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대상인 '행복주택'과 혼동될 우려가 있어, '장수군 참샘골 임대주택 건립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 제2회 변경계획안은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도의회 예결위, 추경 마무리…도민사랑증 예산은 '싹둑'

기사등록 2025/09/17 12:59: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