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관람석 용도 변경 논란에
복지부, 현장점검 등 관리 강화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는 공공시설 및 공중이용시설 등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 종류를 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스포츠 경기장에서 장애인 관람석을 특별석 등 다른 용도로 변경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번 점검은 이와 관련한 법정 편의시설 설치·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이 현장을 방문한다.
수원 KT위즈파크의 경우 문화 및 집회시설 중 관람장에 해당해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승강기, 화장실, 관람석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
은 실장은 "전국 주요 스포츠 경기장 및 관람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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