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더헌 열풍' 체험형 한류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

기사등록 2025/09/17 09:21:09

9월27일~10월31일 수원화성 행리단길서 운영

[수원=뉴시스] '공주들의 야행극장' 포스터.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공주들의 야행극장' 포스터.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더헌)' 열풍을 잇는 체험형 한류 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을 수원화성 행리단길에서 선보인다.

1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원 화성 행리단길에서 특별 야간 관광 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공주가 돼 한복을 입고 궁을 탈출하는 콘셉트다. 최근  영화 '케데헌' 열풍 이후 높아진 한류 체험 수요를 반영해 공사와 지역 상인회가 손잡고 야간 특화 관광콘텐츠로 기획했다. 단순 한복입기 체험을 넘어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 궁에서 탈출하는 형태의 체험형 한류 관광콘텐츠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청사초롱·갓을 활용한 스타일링 체험 ▲화성 행궁·방화수류정 야경 인증샷 촬영 ▲공예 체험 등이다.

평일(월요일~금요일)에는 '궁 밖 친구들과의 밀회!' 테마로 한복 스타일링과 카페 이용, 토·일요일에는 '야행기념 공예소품 만들기'로 음식 모형 굿즈·달풍경·청사초롱 제작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1일까지 진행된다. 예약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테마골목 사업의 취지에 맞게 장소성과 전통·현대의 조화, 체험을 통한 경험 확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며 "행리단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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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더헌 열풍' 체험형 한류프로그램, '공주들의 야행극장'

기사등록 2025/09/17 09:2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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