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23년부터 핸드볼 국가대표팀도 후원
![[서울=뉴시스] 신한은행, 2년간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548_web.jpg?rnd=20250917100434)
[서울=뉴시스] 신한은행, 2년간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은행이 향후 2년간 핸드볼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15일 개막 예정인 새 시즌 핸드볼 H리그의 명칭이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로 정해졌다.
핸드볼연맹과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경기 이천시의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H리그는 지난 2년간 신한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향후 2년간 신한은행 후원을 받게 되면서 신한금융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부터 핸드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정상혁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넓혀가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랜 전통을 지닌 핸드볼이 더 많은 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총재는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이라는 큰 결정을 내려준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H리그는 관중 수, 미디어 노출 등 여러 측면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만큼 더욱 수준 높은 경기로 'K-핸드볼'의 재도약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단 신한 에스버드 운영, 세계 기선전 바둑대회 개최 후원, KBO 리그 타이틀 후원, 골프·유도·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및 스타 선수 후원 등 폭넓은 스포츠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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