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해 경북도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석맞이 차 무상점검 장면.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344_web.jpg?rnd=20250917083424)
[안동=뉴시스] 지난해 경북도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석맞이 차 무상점검 장면. (사진=경북도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내 4곳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펼친다.
조합은 2023년부터 이 서비스를 해왔다.
도는 올해부터 무상점검 차량이 늘어나 점검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김천시(17~18일 김천시청)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25일 경북도청), 구미시(27일 동락공원), 포항시(10월 1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모두 4000여 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경북도의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에서 배출된 47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이 투입된다.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은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차종과 관계없이 안전 운행의 핵심인 배터리, 오일류,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또 와이퍼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등도 이뤄진다.
법인·영업·화물·수입차는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상점검을 주관하는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127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 명절 대비 무상점검뿐 아니라 수해 및 산불 피해 지역 차량 5200여 대 점검 지원,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바쁜 가운데도 도민들을 위해 차량 점검에 나서주신 전문정비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도가 양성한 우수한 정비 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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