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뚝섬 선착장에 위치한 BBQ 매장 모습.(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341_web.jpg?rnd=20250917083137)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뚝섬 선착장에 위치한 BBQ 매장 모습.(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18일 정식 운항에 들어가는 한강버스의 주요 선착장 5곳에 매장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BBQ는 지난 7월 잠실과 여의도 선착장에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에는 뚝섬과 압구정 선착장에도 매장을 열었다.
이달 들어서는 망원 선착장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해 한강버스의 전면 운행 시점에 맞춰 모두 5개 매장의 문을 열었다.
각 매장은 모두 선착장 2층에 약 170㎡(약 50평) 50석 규모의 동일한 크기와 콘셉트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황금올리브치킨 양념 등 치킨류 6종과 감자튀김, 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 11종,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등 총 2종의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음료와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인 '뻥치'를 비롯해 치킨·사이드·피자가 함께 구성된 세트 메뉴도 마련됐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수상 대중교통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등 총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다.
BBQ는 한강버스 정식 운행으로 유입될 시민과 관광객 수요가 매장 이용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교통과 관광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외식 모델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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