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국회서 비판받은 사항 등 감사운영 전반 점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5.09.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1725_web.jpg?rnd=2025090417502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감사원이 16일 운영 쇄신을 위해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제기됐던 대내외 비판과 문제제기를 스스로 돌아보고 바로잡기 위한 감사원 운영 쇄신 TF를 출범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TF의 주요 임무는 언론·국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판받아 온 감사사항뿐 아니라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것이다.
감사원은 "원 운영을 쇄신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안정적인 원 운영을 위해 가능한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감사원은 이번 TF 기간 내부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익명성이 보장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원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번 TF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여당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등 전 정부를 겨냥한 정치·표적 감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감사원은 지난달 공무원의 정책 결정에 대한 감사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내용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감사 운영 개선 방향'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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