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3/NISI20241023_0001684264_web.jpg?rnd=20241023173651)
[울산=뉴시스] 울산항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내년 4월부터 울산항 일원에 미인가 불법 드론의 접근이 원천 차단될 전망이다.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7일 '울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무단으로 침입하는 드론으로부터 주요 항만시설을 보호한다.
총 사업비 40억5100만원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울산본항과 울산신항 일원에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드론 탐지용 레이더, 전자광학 적외선(EOIR) 카메라, 전파탐지기(RF스캐너), 전파차단기(재머), 통합관제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불법 드론을 식별한 뒤 통신 차단이나 퇴거 유도 등을 통해 항만의 주요시설을 보호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티드론 시스템은 항만 보안뿐 아니라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도 수행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7일 '울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무단으로 침입하는 드론으로부터 주요 항만시설을 보호한다.
총 사업비 40억5100만원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울산본항과 울산신항 일원에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드론 탐지용 레이더, 전자광학 적외선(EOIR) 카메라, 전파탐지기(RF스캐너), 전파차단기(재머), 통합관제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불법 드론을 식별한 뒤 통신 차단이나 퇴거 유도 등을 통해 항만의 주요시설을 보호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티드론 시스템은 항만 보안뿐 아니라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도 수행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