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을지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서 만점

기사등록 2025/09/16 15:06:31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을지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2024년 성과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적네트워크 평가는 시범사업 기관들이 심뇌혈관질환자 전원이 필요한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 정보와 상태를 공유하며 치료 가능한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수락하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신경과 김재국 교수가 대전 및 충청 지역 책임 전문의를 맡아 대전을지대병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공주의료원, 논산백제병원, 대전·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10개 병원 담당 전문의 37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의뢰 1건당 평균 반응 시간, 의뢰-수락 비율, 적정 시간 내 최종 치료율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점수 100점을 기록했다.

김재국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심뇌혈관질환자의 최종 치료시간 단축과 치료성 향상이라는 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이룬 전문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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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을지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서 만점

기사등록 2025/09/16 15:06: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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