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지역 재난대피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 (사진=동구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842_web.jpg?rnd=2025091614595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지역 재난대피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 (사진=동구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지역별 가까운 재난대피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에는 지진 옥외 대피장소 38개소, 지진해일 대피장소 9개소, 무더위·한파 쉼터 74개소, 민방위 대피장소 112개소, 민방위 급수시설 22개소, 방사능재난 구호소 51개소 등 총 306개소의 정보가 담겨 있다.
동구는 행정동별로 재난대피시설 위치를 상세히 표시하기 위해 100부를 제작해 배포 중이다.
지도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버스정류장 등 주민들이 이용이 많은 100개소에 설치된다.
또한 지도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안전디딤돌 어플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구청 홈페이지에도 재난안전지도를 게재해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행정동별 재난안전지도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안전지도는 비상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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