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문학 이끌 '새싹 작가' 발굴
임연수 총장, 청소년 16명에게 상장·상금 수여
대상 고양예고 최예린·서정고 이수아 학생
![[서울=뉴시스] 명지대가 개최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745_web.jpg?rnd=20250916141532)
[서울=뉴시스] 명지대가 개최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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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는 지난 11일 교내 인문캠퍼스 종합관 7층 세미나실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명지대가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청소년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2007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을 대상으로 했다. 출품은 운문부는 시 5편 이상, 산문부는 단편소설 또는 희곡(시나리오)을 200자 원고지 60~100매 내외로 제출해야 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사 ▲끝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에서는 임연수 명지대 총장이 총 16명(운문·산문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운문 부문에서는 고양예고 3학년 최예린 학생이 '격렬하고 끔찍한 믿음' 작품으로, 산문 부문에서는 서정고 2학년 이수아 학생이 '종이로 만든 길'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문예창작학과 편혜영 주임교수는 "개성적인 상상력과 창의적인 표현력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다"며 "특히 올해 수상작은 독특한 발상과 믿음직한 전개가 돋보이고 언어적 감수성이 남다른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일장에는 총 353명의 학생(운문부 209명, 산문부 144명)이 1189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출품작 수가 100여 편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백일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학과 사무실(02-330-0510, 057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명지대가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청소년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2007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을 대상으로 했다. 출품은 운문부는 시 5편 이상, 산문부는 단편소설 또는 희곡(시나리오)을 200자 원고지 60~100매 내외로 제출해야 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상 ▲축사 ▲격려사 ▲끝인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에서는 임연수 명지대 총장이 총 16명(운문·산문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운문 부문에서는 고양예고 3학년 최예린 학생이 '격렬하고 끔찍한 믿음' 작품으로, 산문 부문에서는 서정고 2학년 이수아 학생이 '종이로 만든 길'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문예창작학과 편혜영 주임교수는 "개성적인 상상력과 창의적인 표현력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다"며 "특히 올해 수상작은 독특한 발상과 믿음직한 전개가 돋보이고 언어적 감수성이 남다른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일장에는 총 353명의 학생(운문부 209명, 산문부 144명)이 1189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출품작 수가 100여 편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백일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학과 사무실(02-330-0510, 057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