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을 맞아 수요응답형 '투어버스' 확대 운행

기사등록 2025/09/16 11:33:39

축제장 직접 연결하는 신규 노선 신설

[광주=뉴시스] 광주투어버스 확대 운행.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투어버스 확대 운행.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가을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투어버스' 등을 확대 운행한다.

광주시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수요응답형(DRT) 광주투어버스 노선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투어버스는 이용자가 앱을 통해 정류장을 선택해 호출하면 버스가 직접 찾아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관광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광주시는 오는 20~21일 열리는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다음달 16~19일 진행되는 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황룡친수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신설한다.

또 요금의 10%를 할인하는 '다인(최대 5인) 패스권'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광주투어버스 운행구역(거점)은 광주송정역(KTX), 유스퀘어버스터미널, 농성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시청, 광주비엔날레,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서창감성조망대, 기아챔피언스필드, 대인시장, 황룡친수공원, 서창억새축제장 등 14곳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투어버스가 지역 축제와 행사장을 잇는 새로운 교통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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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 맞아 수요응답형 '투어버스' 확대 운행

기사등록 2025/09/16 11:3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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