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19일 막 오른다…작품 49편 상영

기사등록 2025/09/16 10:18:54

국내외 영화 학교 학생 감독들의 작품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영화의 미래를 꿈꾸는 젊은 영화인들의 축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이 19일 개막해 사흘간 롯데시네마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열린다.

16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창조, 도전, 소통'이 슬로건이다. 국내외 영화학교 학생 감독들이 제작한 총 49편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상영한다.

참여 학교는 국내에서 경희대, 단국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대 등 9개 대학과 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 등 4개 예술고등학교가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전매대, 타이난국립예술대, 홍콩시티대, 코넬대 등 다양한 영화학교가 초청돼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19일 오후 열리는 '드림페스티벌 in 경기'에서는 방송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해 현업 PD들이 특강에 나선다. 같은 날 저녁에는 개막식과 '학생영화인의 밤'이 열리고 20일 오전에는 영화 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토크콘서트 '하이스쿨포커스'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대형 멀티플렉스사와 협력해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는 독립영화 전용관이다.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다양성 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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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19일 막 오른다…작품 49편 상영

기사등록 2025/09/16 10:18: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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