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남부발전 LNG 연료 추진선 공급
민관 에너지 조달 프로세스 효율성 개선 사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과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390_web.jpg?rnd=20250916100548)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과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과 민창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저공해 에너지인 LNG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전체 선박 연료 시장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LNG 벙커링 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는 중이다.
LNG 연료 추진선 '남부 1호'와 '남부 2호'를 도입한 남부발전은 2023년 첫 출항 이후 국내 LNG 벙커링의 경쟁력 저하로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연료를 공급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이동 항로 및 시간 손실이 발생해 LNG 벙커링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LNG 벙커링 사업을 활성화하고, 에너지 조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넘어 연료 공급망까지 탄소중립을 확장하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과 공공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