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살리기 운동' 모범사례 평가
![[구례=뉴시스] 김순호 구례군수(오른쪽)가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특별상'을 받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765_web.jpg?rnd=20250915151446)
[구례=뉴시스] 김순호 구례군수(오른쪽)가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특별상'을 받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역점적으로 추진한 흙 살리기 운동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방행정 혁신, 산업·일자리 창출, 청년·가족 정착, 지방문화 활력 4개 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존 분야 외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한다.
구례군은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흙 살리기를 선포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흙 살리기 의지를 다졌다. 친환경 단지 볏짚 환원 지원, 저탄소 농산물 확대 육성 등 구례만의 시책이 주목받았다.
또 구례밀 짜장페스티벌과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로 농민과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도 점수에 포함됐다.
김순호 군수는 "특별상 수상을 통해 구례군이 전국적으로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자체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19일부터 3일간 구례군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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