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화지구, 행안부 '재해예방 지원'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5/09/15 14:37:56

내년부터 본격 추진…479억원 투입

상습 침수지역 정비…군민 안전 확보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지원사업' 공모에 대화면 대화지구가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의 일환으로 집중호우 시 대화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월류·배수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다.

기존 관로·배수로·세천의 통수 능력 부족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한 제내지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를 근본적으로 보호·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 479억원을 투입해 2026~2029년 진행되며 침수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자연재해 예방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심재국 군수는 "최근 잦아진 이상 강우로 인한 자연재해 예방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재해 위험 요인을 제거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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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지구, 행안부 '재해예방 지원'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5/09/15 14:3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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