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양평서 본인이 보유한 세계기록 갱신하나
![[양평=뉴시스]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양평군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631_web.jpg?rnd=20250915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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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맨발 얼음 퍼포먼스)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19일 양평에서 본인이 보유한 세계 신기록 갱신에 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양평군 홍보대사인 조씨는 얼음을 빙하로, 맨발을 기구 온난화로 표현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는 국제 환경운동가다.
조씨는 지난달 중국 후난성에서 자신의 기존 기록을 5분 갱신한 5시간20분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상태다. 19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5시간25분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도전이 성공하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1월14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다시 한 번 기록 갱신에 도전하게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맨발 얼음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이자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 양평에서 열리는 한국친환경농업인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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