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시 달빛동맹 강화 "인공지능·문화관광 공동 개발"

기사등록 2025/09/15 14:36:04

[광주=뉴시스] 광주시·대구시 '달빛동맹' 실무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대구시 '달빛동맹' 실무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대구시와 이재명 정부와 연계된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추진 방향'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 도시는 초광역 SOC와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문화관광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균형성장 등 5대 분야 15개 공동 협력과제에 논의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대구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AI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계사업 공동 발굴,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양 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경유 시·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며 "광주와 대구시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대구시 달빛동맹 강화 "인공지능·문화관광 공동 개발"

기사등록 2025/09/15 14:36: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