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희 교수, 교육부 '글로컬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594_web.jpg?rnd=20250915134149)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주제는 '대사 장애로 인한 신장병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다.
윤 교수팀은 신장세포에서 일어나는 자가포식 기능 회복에 주목했으며 이를 되살려 신장 손상을 억제하고 회복하는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포식은 세포 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일종의 세포 청소 시스템으로 이 기능이 저하되면 신장 손상이 악화된다.
특히 윤 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난치성 신장병을 주제로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신진 연구자 지원사업 1회,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3회 등에 선정되는 등 국가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장병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전 지역 바이오 기업, 경북대 연구진,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협력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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