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피자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치즈피자에 치즈만 들었다는 이유로 별점 테러를 당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2025.09.15.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392_web.jpg?rnd=20250915104147)
[뉴시스] 피자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치즈피자에 치즈만 들었다는 이유로 별점 테러를 당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2025.09.15.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최근 한 피자집 자영업자가 치즈피자에 치즈만 들어 있다는 이유로 별점 테러를 당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오늘 장사썰…치즈피자에 치즈만 넣었다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피자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최근 한 손님은 치즈피자 한 판과 스파게티로 구성된 세트 메뉴(2만3700원)를 주문했다. 이 피자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만 들어가며 다른 채소 토핑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얼마 뒤 해당 손님은 치즈피자에 치즈 외 다른 재료가 없다며 별점 1점 리뷰를 남겼다고 한다.
A씨가 공개한 리뷰에는 "아무리 그래도 피자 스파게티 세트인데 돈 3만원이 쉬워 보이시나 보다. 스파게티는 맛있는데 피자가 도우랑 치즈 딱 2가지. 야채가 하나도 안 들어감. 피자 안에 있어야 할 재료가 없다. 정말 장사 이렇게 하는 거 아니다. 이거 만드신 분이 이렇게 드셔봐라"라고 적혀 있었다.
![[뉴시스] 피자집 업주가 공개한 해당 손님의 리뷰. (사진 =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2025.09.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403_web.jpg?rnd=20250915104548)
[뉴시스] 피자집 업주가 공개한 해당 손님의 리뷰. (사진 =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2025.09.15.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A씨는 "치즈피자에 치즈 소스 두 가지 넣었다고 욕먹고. 저번에는 옥수수 넣었는데 그거 넣었다고 욕먹고. 꿀 개별 포장해서 보냈더니 꿀 왜 줬냐고 전화로 따지고. 치즈피자가 심심해서 준 건데. 별짓 다 한다"며 "이 손님은 6번째 주문 손님인데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 장사하기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별난 사람 많다", "배추김치는 왜 배추로 했냐고 하실 분인가", "메뉴 설명에 들어가는 재료를 다 적어두는 게 이런 황당한 손님을 예방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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