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용인시 재난상황실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사진=용인시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4/NISI20250914_0001942951_web.jpg?rnd=20250914152635)
[용인=뉴시스]용인시 재난상황실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사진=용인시 제공) 2025.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CC(폐쇄회로)TV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연계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구축한 통합 관제 체계는 급경사지와 지하차도, 수위계, 강우계 등 부서별로 관리됐던 107대의 재난 IoT 센서와 CCTV를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연계한 것이다.
또, 공공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저수지 수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재난 대응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일부 재난 부서에서만 활용했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용 권한을 읍·면·동 등 현장재난부서 담당자로 확대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문자 알림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 활용성을 높였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난 2019년 구축됐다. 방범, 재난, 교통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1만2301대의 CCTV를 연결해 도시 전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경찰, 소방, 군부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과 영상정보를 공유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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