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열대야…서귀포 71일째

기사등록 2025/09/14 10:06:2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4일 제주 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모두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6.4도, 고산 25.6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71일로 가장 많다. 이는 기상 관측 사상 최다 일수다.

이어제주 66일, 성산 44일, 고산 50일 등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효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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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열대야…서귀포 71일째

기사등록 2025/09/14 10:0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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