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울릉도와 독도 방문…독도경비대 격려
2020년 6월 이후 서울시의원들 단체 방문 처음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1491119_web.jpg?rnd=20240229134718)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5년 만에 독도 땅을 밟는다.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9명과 행정자치전문위원실 직원 15명이 동행한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전 독도에 도착해 독도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독도 현지에서 펼칠 현수막에는 '오늘의 발걸음이 내일의 독도를 지킵니다' 문구가 적힌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울릉도에서 세미나를 열고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이행 방안 등을 토론한다.
아울러 이들은 6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독도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 독도 군사안보적 가치 탐방, 독도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시의회 행자위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독도의 역사적 문화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원들이 단체로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5년 만이다.
2020년 6월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가 독도를 방문해 당시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행보를 규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진 바 있다.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9명과 행정자치전문위원실 직원 15명이 동행한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전 독도에 도착해 독도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독도 현지에서 펼칠 현수막에는 '오늘의 발걸음이 내일의 독도를 지킵니다' 문구가 적힌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울릉도에서 세미나를 열고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이행 방안 등을 토론한다.
아울러 이들은 6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독도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 독도 군사안보적 가치 탐방, 독도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시의회 행자위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독도의 역사적 문화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서울특별시 독도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원들이 단체로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5년 만이다.
2020년 6월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가 독도를 방문해 당시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행보를 규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진 바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가 2020년 6월 2일 독도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앞줄 왼쪽부터 황인구, 김정태, 한기영, 홍성룡, 이광호, 김화숙. 뒷줄 왼쪽부터 김제리, 강동길, 김기대, 양민규, 박순규 위원). 2020.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098_web.jpg?rnd=20250915083313)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가 2020년 6월 2일 독도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앞줄 왼쪽부터 황인구, 김정태, 한기영, 홍성룡, 이광호, 김화숙. 뒷줄 왼쪽부터 김제리, 강동길, 김기대, 양민규, 박순규 위원). 2020.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