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보수주의 젊은 정치 활동가 챨리 커크 암살용의자로 유타주 출신의 22세 청년이 붙잡혔다고 소식통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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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12 22:18:29
최종수정 2025/09/13 0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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