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수시모집 경쟁률 4.46대1…의예과 13.32대1로 최고

기사등록 2025/09/13 06:05:11

전년 대비 상승…반도체 특수 타고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5.49대1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4.46대 1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총 모집인원 2484명 중 95%인 2366명을 수시모집으로 모집한 결과, 모두 1만555명이 지원해, 전년도 4.33대1보다 상승한 4.4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울산대는 2023년도 11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6개 단과대학 16개 융합학부로 개편해 올해 두 번째 수시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모집에서도 의학계열과 공학계열 등 전통적인 강세 학부가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의예과는 34명 모집에 453명이 지원해 13.32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스포츠과학부 7.66대1, 간호학과 6.40대1,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5.49대1, 미래모빌리티공학부 4.97대1, 글로벌인문학부 4.87대1, ICT융합학부 4.66대1 등이 뒤를 이었다.
 
김성훈 울산대 입학처장은 "울산대는 단순히 학생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이 울산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는 내달 1일 예술학부 실기를 시작으로, 11일 디자인융합학부 실기, 18일 스포츠과학부 실기, 25일 특기자·경기실적우수자전형 면접, 11월 15일 지역교과전형(의예과) 면접, 11월 22일 지역인재전형(의예과) 면접, 11월 29일 잠재역량전형 면접을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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