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토론토 레드카펫 달궜다

기사등록 2025/09/12 17:09:23

[서울=뉴시스] 영화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2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토론토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공식 Q&A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 감독과 한소희, 전종서는 팬들의 환호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들은 현지 팬들의 사진 촬영·사인 요청에 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 뒤 이어진 Q&A에서 이 감독은 "한소희, 전종서 두 배우 모두 일반적으로 걸크러쉬한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기존의 모습에서 기분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두 배우가 시대의 아이콘이기에 꼭 함께 하고 싶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소희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같은 또래, 같은 성별의 두 배우가 한 영화의 한 프레임에 담기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같은 나이의 동료 여자 배우, 좋은 시나리오, 좋은 감독님, 좋은 제작진 등 모든 상황이 좋은 환경으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있었다. 그런 촬영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마련된 '클로즈업: 한소희 & 전종서' 행사에도 참석했다.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K컬처 전반에 관한 대담을 나눴으며, 현장은 토론토영화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곤 서로밖에 없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소희가 '미선' 역을, 전종서가 '도경' 역을 각각 맡았다.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한소희.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소희.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토론토 레드카펫 달궜다

기사등록 2025/09/12 17:09:2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