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이민지, 이예원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출전
![[서울=뉴시스]하나금융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2240_web.jpg?rnd=20250912151256)
[서울=뉴시스]하나금융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로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와 이민지 선수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 올 시즌 다승 1위(3승) 이예원,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상금 랭킹 1위 노승희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하나금융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숙소로 지정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경기장 곳곳에 휴식 라운지를 마련했다.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격려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를 친환경으로 운영해 ESG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대호 장소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하나금융타운)에서 도보로 2분 거리인 만큼 공항철도를 이용한 갤러리에게는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총 상금의 1%인 1500만원을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동일 금액을 더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1번 홀과 11번 홀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때마다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모두(Every Birdie) 홀'도 운영한다. 최대 2억 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조성된 기부금은 대회 종료 후 지정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타운 하나글로벌 캠퍼스 광장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갤러리 플라자를 조성한다. 푸드트럭, 휴식·식음 공간, 스내그(SNAG)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존, 갤러리 참여 이벤트 공간 등을 구성해 골프 대회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갤러리 티켓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사전 판매된다. 가격은 주중 일일권 2만원, 주말 일일권 3만원이다. 사전 구매 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현장 구매 고객과 인천 거주자는 각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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