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 등이 제작한 영상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됐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2201_web.jpg?rnd=20250912144624)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 등이 제작한 영상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됐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기자 = 상명대학교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부생들의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신기술을 활용한 순국선열 추모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상영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상명대를 비롯해 충남지역 대학인 남서울대, 백석대, 선문대, 호서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 중 10여 명은 뉴욕 현지 전광판에 영상이 상영되는 모습과 뉴욕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상명대에서는 영상 제작에 재학생 9명이 참여했고 그중 4명이 뉴욕 연수단에 선정돼 지역 대학 중 최다를 기록했다.
임지은(4학년) 학생은 "지역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기업에서 현장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타임스퀘어에 참여한 작품이 송출되는 경험은 미디어아트 디자이너로 성장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과장인 김원재 교수는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산업현장 친화적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