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유괴 및 유괴 의심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지역사회·경찰과 협력하며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8일 각급 학교에 '학생 유괴 예방 교육 계획'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유괴 유형과 예방·대처 요령 등을 담아 조·종례나 하교 전 5분 동안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유괴나 의심 상황 발생 시 교육청·지원청·경찰청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낯선 사람 응대법과 위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군산은 지난 10일, 전주는 11일 설명회를 마쳤으며, 다른 시군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유괴 등을 포함한 학생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해 신속한 조치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전북경찰청에 학교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안전지킴이 등 보호인력을 확충해 통학로와 학교 주변 순회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방과 대응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교육청은 지난 8일 각급 학교에 '학생 유괴 예방 교육 계획'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유괴 유형과 예방·대처 요령 등을 담아 조·종례나 하교 전 5분 동안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유괴나 의심 상황 발생 시 교육청·지원청·경찰청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낯선 사람 응대법과 위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군산은 지난 10일, 전주는 11일 설명회를 마쳤으며, 다른 시군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유괴 등을 포함한 학생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해 신속한 조치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전북경찰청에 학교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안전지킴이 등 보호인력을 확충해 통학로와 학교 주변 순회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방과 대응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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