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
![[횡성=뉴시스] 등산로 산책로 입구 진드기 예방 안내판 설치. (사진=횡성군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1936_web.jpg?rnd=20250912104151)
[횡성=뉴시스] 등산로 산책로 입구 진드기 예방 안내판 설치. (사진=횡성군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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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지역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입구에 예방수칙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판 설치는 지난해 8개소, 올해 10개소 등 총 18개소에 설치됐다. 횡성읍 산수골 등산로 입구를 비롯한 17개소의 위치는 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험지역에 상시 노출되는 안내판 설치를 통해 현장 예방수칙 전달하고 반복 노출로 교육 효과를 높이며 주민 건강 보호와 관광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도 11월15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예방수칙 인식 제고와 감염병 발생 감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쯔쯔가무시증, SFTS, 라임병 등은 예방접종 백신이 없어 감염되면 치명률이 높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김은숙 군 보건정책과장은 "안내판 설치는 예방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행동 변화를 이끌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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