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11일 오후 5시48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해수욕장에서 소방당국이 바다에 빠진 물놀이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1813_web.jpg?rnd=20250912093357)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5시48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해수욕장에서 소방당국이 바다에 빠진 물놀이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폐장한 제주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48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 3명이 파도에 휩쓸린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물놀이객 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안류에 떠밀려간 1명은 소방대원이 물 밖으로 구조했다.
물놀이객들은 크게 다친 곳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이날 오후 8시12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는 '20대 여성 2명이 파도에 떠밀러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변에 있던 남성이 구명환을 던져 여성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48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 3명이 파도에 휩쓸린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물놀이객 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안류에 떠밀려간 1명은 소방대원이 물 밖으로 구조했다.
물놀이객들은 크게 다친 곳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이날 오후 8시12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는 '20대 여성 2명이 파도에 떠밀러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변에 있던 남성이 구명환을 던져 여성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해수욕장에서 소방당국이 바다에 빠진 물놀이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1817_web.jpg?rnd=20250912093425)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해수욕장에서 소방당국이 바다에 빠진 물놀이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또 다른 1명은 소방구조대원이 수영으로 접근해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해변에 있던 민간인이 신속하게 구명환을 투척해 초기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는 순간적인 이안류와 높은 파도에 의해 수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해수욕객들은 반드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해변에 있던 민간인이 신속하게 구명환을 투척해 초기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는 순간적인 이안류와 높은 파도에 의해 수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해수욕객들은 반드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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